헬렌 MemoriEs
Sunday, September 26, 2010
새 차
이번 주말에
아주
재미 있었어요.
전 새 차를 가지게 되어서 행복해요.
제 차를 사려고 친구하고 시카고로 갔어요. 난 mini cooper를 샀어요.
노란색이에요.
아주 귀여워요.
여기 내 차가 있어요.
my Mini Cooper <3
이것이 나의 두번째 차에요.
내 첫 자동차 는 BEETLE 이에요.
작은 차를 좋아해요.
왜냐하면 주차하기 쉽기 때문이에요.
나는 자동차를 가지게 되어서 행복해요.
1 comment:
Aeree
September 28, 2010 at 9:54 PM
와~ 차가 진짜 귀엽고 예뻐요! 헬렌 씨한테 차가 잘 어울려요!
Reply
Delete
Replies
Reply
Add comment
Load more...
Newer Post
Older Post
Home
Subscribe to:
Post Comments (Atom)
와~ 차가 진짜 귀엽고 예뻐요! 헬렌 씨한테 차가 잘 어울려요!
ReplyDele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