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September 19, 2010

흥미롭지만, 피곤한 주말

내가 신입생이였을땐 난 항상 주말이 오기를 기다렸다. 왜냐하면 난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항상 재밌게 놀았기 때문이


다, 또한 파티에 가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.


비록 내가 지금은 대학교 4 학년이지만 난 아직도 주말을 기다린다.


이번 주 금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집에서 파티를 했다. 우리는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했다.


새벽 2시쯤, 한국 친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왔다.  함께 술을 마시면서 재밌는 게임을 하고 또 했다.


파티가 새벽 7시까지 끝나지 않았다. 엄청 힘들었다. 이제 나도 늙었나 보다 :-(

1 comment:

  1. 7시까지 파티를 할 수 있으면 아직 안 늙었어요. 저는 밤 10시 넘으면 힘들어요. 에구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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